어떡하지.. 댕댕이가 안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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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너무해

[글쓴이]

아침에 숨겨둔 맛난 간식을 드려야겠어ㅠㅠ

[익인2]

아 진짜 불쌍해...

[글쓴이]

아침에 간식을 상납해야겠어

[익인3]

아니 제목 넘 깜짝놀라서 들어옴 ㅋㅋ ㅠㅠ

[글쓴이]

숨은 쉬는데 댕댕이가 안 움직여..... 아니.. 내 방구가 그렇게 독하구나...

[익인4]

댕댕님 빡쳤다... 얼른 간식을 대령해!!

[익인5]

얼른 사과해!

[익인6]

왈왈오ㅏ와라라라왈왈왈!!!

[익인7]

ㅠㅜㅜㅜㅜ아니 애기 좀 빼주지

[익인8]

아 놀래라 ㅠ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생방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하 애기야 고생이 많다...

[익인11]

멍멍이 : 저 똥x에서 독이 나오네 젠x

[익인12]

아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나 댕댕이나 귀엽자나

[익인13]

물어도 합법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말이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4]

와 난 반대야 울집 멍멍이가 방구 몰래 뀌고 슥 튀었는데 진짜 독해서 잠시 굳음.......

[익인13]

가스가스가스!

[익인15]

아 깜짝놀랐네...

[익인17]

암살을 시도해놓고 왜 안 움직이냐니.....쓰니야 너무한 거 아니냐~~~~

[익인18]

댓글 개웃기네 ㅜㅜㅜ

[익인19]

책책책

[익인20]

갱얼쥐 기절했네~~

[익인21]

댕댕이 : 우욱

[익인22]

강아쥐 살려~~~~~~~

[익인23]

그거 생각난다... 이불 속에서 방구 뀌어ㅛ더니 강아지가 이불 밖으로 나와서 토했다는거..

[익인25]

댕댕쓰 고문중....
😏

[익인26]

암살시돜ㅋㅋㅋㅋㅋㅋㅋ댕댕이ㅠㅠㅠ

[익인28]

야아 놀랬ㄷ자나ㅠ 댕댕이도 생각 많아졌겠다ㅠ

[익인29]

제목보고 너무 놀래서 들어옴....

[익인30]

아 나 진짜 울 애기 무지개 다리 건널 때 안 움직이는 거 내눈으로 봤었어 가지고 엄청 놀랬다.... 강쥐 쓰니 엉덩이 물어!!

[익인31]

제목보고 넝무놀래써

[익인32]

찐으로 놀래서 들어옴 ㅜㅜㅜ

[익인33]

제목보고 무슨 일 있는줄 알았어 ㅠ

[익인34]

아...제목 보고 놀랬네..

[익인35]

너무해.. 방생해줘

[익인36]

우리집 댕댕이도 진짜 어떻냐면.....
아빠가 약먹고 방구뀌는데 식구들 환기시키고 도망가고 헛구역질하는데 집강아지는 평온하더라고... 진짜 강아지가 극한직업이야👍🏻

[익인37]

엉덩이 안문게 다행이다,,

[익인38]

기절한거아녀..?

[익인39]

제목보고 놀래서 .. 울 준비 하고 들어왔는데
방귀 고문이였다니 다행(?)이네...
쓰니는 내일 갱얼쥐님께 간식바치도록.

[익인40]

아 놀래라

[익인41]

예전에 봤던건데
06년도에 지식인에 남자친구가 글을 올린거였어
여자친구랑 좌식식당에서 아빠다리하고 밥먹는데 여자친구 엉덩이쪽에 사마귀가 서성이는거야
어떡하지싶어서 보는데 그 순간 여자친구가 독가스를 뀌었는데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고...
그 당시기준으로 1년 반전이였는데 안 잊혀져서 지식인에 올린거였어..이런 경우가 있냐고
아침에 댕댕님에게 맛난거 드리자...

[익인42]

아냐 눈 감고 감동 중인 걸 수도 있어..

나 꿈에서 어떤 일행 세 명 중에 한명이 내 얼굴에 몰래 방구 끼고 가서 난 미동도 없이 속으로 욕하긴 했어.......
심지어 웃긴건 일행이 다시 돌아서 내 쪽으로 왔는데 나머지 둘이 내가 뀐 방귀 인 줄 알고 의심하더라 하.. 꿈이라서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