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엄마가 몇달 전부터 코인에 빠져서 집안일도 잘 안하고 새벽까지 핸드폰 보고 있고 그랬거든 그래도 요즘 코인 핫한거 알고 있었고 엄마가 계속 잘 되고 있다고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요번에 뭐 새로 상장됐나봐?? 이닦고 있었는데 나 이런 사람이야~~하면서 돈 찍혀있는 계좌같은걸 3초정도 보여쥬더라 뒤에서 부터 몇자리 수인지 세는데 6천만원???? 내가 이랬거든 엄마: ㅋㅋㅋㅋㅋㅋㅋ6천만원으로 보여? 하긴 숫자가 많으니까 그래서 엄마 옷가랑이 붙잡고 아니야?? 다시 보여줘!!!! 하면서 떼쓰니까 다시 보여주는데 6억이 찍혀있더라.....?????? 시드가 큰 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앞으로 형님이라고 부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