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인거 2~30대들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나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거도 한몫하는거같아

이런 세상에 애 낳아봤자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본인이나 자식한테도 힘들다는 생각 + 삶의 의미를 결혼,출산에서 찾고싶지 않은 풍조가 만연해진듯..

[익인1]

너무 공감

[익인2]

공감함 내가 그래

[익인3]

인정 그리고 애키우는데 돈 많이들잖아

[익인4]

취업에 집에 상황이 이런데 결혼을 어떻게 해 ㅋㅋㅋㅋㅋ 애한테 드는 돈이 얼마인데

[글쓴이]

난 소확행 트렌드도 좀 속상했던게, 미래에 대한 찬란한 기대나 희망은 한켠에 접어두고
이왕 이렇게된거 그냥 일상 속 사소한거에서라도 의미를 찾고 행복을 느끼자는거같아서;-;..야망?야심?을 갖기가 힘들어진거같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