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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6l
이 글은 3년 전 (2021/4/19) 게시물이에요
내가 작년에 유럽,홍콩,일본 데려갔거든(2천정도 들었음..) 

 

언니 시드에 보태라고 늘 고맙다며 잃어도 된다고 부담가지지 말라고 백 쏴주는데 진짜ㅜ 눈물났다ㅜ 

 

내 동생 살앙해


 
개미1
헐 둘 다 므찐 자매구만
3년 전
개미2
왕 머찌다
3년 전
개미3
대체 너익은 어떤 언니기에... 동생이 저런 말을 하니... 부러운 자매관계다
3년 전
개미4
2천 정도 드는 여행 동생 데려가 준 쓰니도 선뜻 100 준 동생도 멋지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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