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기사가 10시 56분에 집앞에 놓고갔다고 문자왔고 남친 아빠께서 11시에 집 왔는데 집앞에 택배가 없었대.. 누가 4분 사이에 가져간게 말이 되나..? 저게 오전일인데 남친이 퇴근하고 집 와서 없는걸 알아서 전화했는데 6시가ㅜ넘어서 그런지 아무도 전화 안받았대.. 누가 가져간걸까 아님 택배 기사님이 가져가신걸까?? 근데 후자는 말이 안되는데 어떻게 집앞에 놨다는 문자 4분 뒤에 사라지지 해외배송이고 커플 신발이라 비싼건데.. 짜증나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