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47l
이 글은 3년 전 (2021/5/18) 게시물이에요
안돼ㅜㅠ 

진짜로....케인+쏜 있어서 이정도인데 

한명이라도 나가면 진짜 망한다고
추천


 
릴리1
ㄹㅇ케손 있어도 챔스도 못 나가는 팀이 케손 나가면 뭔가를 할 수 있을 리가 없...... 가지마라... 누구도 가지 말어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맨시티는 득점 되게 다양하게 나오는구나.... 05.19 18:59 19 0
케인 손 골넣으면 서로한테 가서 안기는거 너무 좋은데1 05.19 18:57 164 0
아니 로든 데리고 영상은 겁나 찍으면서 왜 경기 안뛰게하냐거!1 05.19 08:57 114 1
근데 레비는 절대 피엘에 안팔껄.. 05.19 01:08 35 0
케인 이적설에 하루종일 마음이 심란함 05.19 01:00 24 0
미안하다.... 홀란드 영입시도 좀 웃겼다2 05.19 00:54 101 0
케인이 토트넘에 직접적인 이적 요청은 아직 안했는데1 05.18 22:41 166 0
상상만해도 개슬프네... 상대팀으로 만나는 풍이라니... 05.18 22:12 29 0
케인은 타 리그로 갈 가능성 없지?2 05.18 21:51 90 0
와중에 케손 올해의 팀1 05.18 19:47 157 0
나 케인이랑 쏘니 적으로 만나는꼴 못본다......1 05.18 18:54 47 0
떠난지 몇년 된 양반 계속 욕하기도 뭣한데2 05.18 18:48 118 0
아니 태풍이 없으면 우리 쏘니 혼자 뭔 개고생이람.....1 05.18 18:47 39 0
가지마라 풍아.... 너 없는 토트넘이 머선 의미니... 05.18 18:17 25 0
태풍이 상황 이건가?1 05.18 18:01 124 0
난 근데 솔직히 무리뉴 한 시즌만 더 같이 갔었으면 했다2 05.18 17:25 50 0
이제와서 하는 얘기지만 우리 비기거나 진 경기 반이상은 이길 수 있는경기였다고생각함 ㅋㅋㅋㅋ..1 05.18 16:23 38 0
나 ㄹㅇ 웃긴게 아직도 챔스 가능성없는지 경우의수 따지고 있음...ㅋㅋㅋㅋㅋㅋ1 05.18 16:20 42 1
난 아직도 웨스트햄 3:3경기 이가갈린다....2 05.18 16:15 63 0
리그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05.18 06:51 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08 ~ 9/26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토트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