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슴 다섯,, 칼린 지갑 쓰고 있었는데 애인이 지갑 사준다고 해서 디올 루이비통 로에베 구찌 미우미우 등 온갖 브랜드들 다 가봤지만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안샀는데 끌로에 실물로 보고 넘 맘에 들었어 안흔하구 ㅠ 2년 선물로 받은 끌로에 지갑 ♥️ 실물 색이 잘 안담기는데 두번째 세번째 색이라 (핑크 + 누드) 자연광에서 보면 진짜 예뽀 가격도 착하고 가죽 느낌 부들부들,, 정가는 41만원인데 나는 인터넷으로 23만원 정도에 샀어!
자연광에 비췄을 때
디올 카드지갑이랑 크기 거의 똑같아!
참이 포인뚜 (실물색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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