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서폿으로 시작했지만 원딜이 답답해서 원딜로 포변, 또다시 서폿이 답답해서 그냥 둘 다 가는 입장에서 지극히 내 경험을 토대로 주관적인 글을 작성했다는걸 알림 상위티어라도 솔랭의 특성상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않다보니 서로 합이 안맞을때가 있음, 되는 각 안되는 각을 못보는 경우 다소 있음(이 경우는 원딜챔프가 상당히 없고, 나오는 녀석만 나오다보니 경험 많은 서폿은 나보다 잘보는 경우도 있긴 함 서로의 화면에 따라 갑갑한 상황이 많음. 힐이나 쉴드 안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깎인 경우 원딜은 서폿욕 나오고, 서폿은 억울한 상황 등등 인게임에서는 잘 인식이 안되지만 리플보면 이때 이래서 이게 안됐구나 인식 가능한 정도 밑구간에서 심한경운데, 전적보면 듀오로 올린 유틸폿 유저가 우리팀 사미란데 유미, 소라카 이런거 하는거는 양반임, 판테온/블리츠 이런거로 타곤산도 안먹고 저기 뒤에서 놀다가 끝사거리 그랩, 미니언 스턴박으면 그날 잠 못잠. 근데 또 서폿 입장에서는 상대 견제때문에 피가 빠진상황에서 원딜이 너무 무리하는 상황이라 백핑 안들음 이런 상황들같이 답답한 상황이 매판 나오니까 원징징, 숟가락, 평타싸개, 도구, 혜지, 버스라인 등등 말이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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