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단에 긍정적인 입장이었는데 50만 원 받고 하는 게 뭐야 지금

자문단 반대 입장 초반에 많을 때에도 

나름 긍정적인 입장이었는데 

간담회 3달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활동 내용도 없는 것 같고

뭐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와중에 월에 50씩 넥슨 캐쉬 지급 받고 있었다니까

ㄹㅇ 뭐하는 거지 싶음 ㅋㅋ

뭐 하는 게 있으면 몰라도 감감무소식인데 50씩 받네,,,

[용사1]

ㄴㄷ 자문단 존재 자체도 뭐 괜찮다고 생각했고 50받는것도 현금화 가능하긴하지만 넥슨이야 캐시로 주는거니 넥슨재량껏 줄만한 범위안에 든다고 생각은 했지만 왤케 어이가 없지ㅋㅋㅋ

[글쓴용사]

나도 주는 거야 물론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과가 없는 게 젤 큰 문제같아 ㅋㅋㅋㅋ... 뭐라도 하겠지 했는데 자문단 활동 관련 얘기는 찾아볼 수가 없고 그나마 커뮤 대표인 콘파쿠도 제대로 활동도 안 하는 것 같고 ㅋㅋㅋㅋ...

[용사2]

아니 근데 진짜 뭐 예쁘다고 50만원까지..?
뭔가 자문단에서 시원하게 해결한게 눈에 보였다면 그래 저 사람들은 받아가면서 할만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걸 합의금으로 쓰려고 하는 사람한테 뭐 좋다고 50.. 야..

[글쓴용사]

ㅁㅈ,,, 50만 원? 그럴 수 있지 근데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는데 50씩 받아가는 건 다르지... ㅋㅋㅋㅋ ㅠ 그리고 뭔가 평소에 뿌리는 건 칼같이 메포로 주면서 캐쉬로 50씩 줬다니까 뭔가 또 좀 꽁기하고 그래...

[용사3]

나는 뭐.. 보상이야 줄 수 있다고 보는데 굳이 숨긴 게 구리고.. 어느 정도의 회의를 했는지 무슨 내용들이 오겄는지 이런 거 하나도 공개 안 해서 개짜중남ㅋㅋㅋㅋㅋ 현금화한 사람들 다 잡아내고 영정먹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