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기자실 올라가려 했는데 투수들 사진 찍느라. 하준영 다음에 심동섭. 불펜에서는 12번 장지수가 몸 풀고 있다. pic.twitter.com/UyC2fm4jnx— 김여울 (Yeo-ul Kim) (@adore13) July 23, 2021
더워서 기자실 올라가려 했는데 투수들 사진 찍느라. 하준영 다음에 심동섭. 불펜에서는 12번 장지수가 몸 풀고 있다. pic.twitter.com/UyC2fm4j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