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가 출정식에서 꼽은 가장 많이 배우는 선배' 고영표는 "막내 진욱이랑 의리가 있었는데, 진욱이는 세웅이랑 함께 와서 의지하는 선배가 있다고 느꼈다. KIA에서 혼자 온 의리를 챙겨줘야 할 것 같다고 느껴서 편하게 해주려고 했다. 야구 얘기도 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익래 (@_ing17) July 25, 2021
'이의리가 출정식에서 꼽은 가장 많이 배우는 선배' 고영표는 "막내 진욱이랑 의리가 있었는데, 진욱이는 세웅이랑 함께 와서 의지하는 선배가 있다고 느꼈다. KIA에서 혼자 온 의리를 챙겨줘야 할 것 같다고 느껴서 편하게 해주려고 했다. 야구 얘기도 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