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하울(구매자랑)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내 귀여운 지갑 보고 갈 사람 ,, 🥲
7
l
하울(구매자랑)
새 글 (W)
3년 전
l
조회
7823
l
2
펌 금지
이 글은 3년 전 (2021/8/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은근 매니아 있었던 불닭볶음면 아류.....jpg
이슈 · 2명 보는 중
너무 주작같아서 오히려 실화라는 중소기업썰.jpg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스엠 여론조작 내용
연예 · 1명 보는 중
디스크 걸렸을 때 가장 먼저 바꿔야하는 가구
이슈 · 3명 보는 중
나 갑부인데 혹시 원하는거 있음? ㅋ
일상
미친 후이바오 ㄹㅈㄷ 사고친거봐...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돌체앤가바나 미쳤네
연예 · 1명 보는 중
원빈이가 그린 희주 너무 어이없엌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현재 심상치 않다는 북한 주민들 민심
이슈 · 2명 보는 중
[네이트판] 에이블리 현금주는 이벤트 근황.jpg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국민 대다수가 뭐에 씌었던게 틀림없던것 같음류 甲
이슈 · 14명 보는 중
얘들아 장화 샀는데 어때?!☔️
일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샤넬백 사고 왔어4040
6
08.21 17:43
15194
3
톰브라운 상하의 다 사서 기분 좋앙
114
08.19 20:44
21670
29
하늘의 별따기라는 샤넬 가방 구매성공 !
55
08.19 15:27
29049
11
약간 유행 늦은것 같지만 예쁜 나의 셀린 벨트백, 카바스백이랑 디올 카드지갑 볼 사람???
56
08.16 20:34
41253
30
버버리 털고와땅 ㅎㅎ
241
08.16 19:46
74580
12
처음으로 명품백 생겼다! 4040
15
08.16 19:35
24716
4
나도 디올 카드지갑 샀당
43
08.16 19:07
25662
4
내 인생 첫 명품 가방..아닌 디올파우치👜
19
08.14 15:24
32895
6
남친 느님이 사주신 디올 카드지갑
08.13 22:35
3471
3
아침부터 루이비통 택배받은사람 나야나🏃🏻♀️🏃🏻♀️
10
08.13 11:07
20029
2
반지 샀당
9
08.13 00:38
11621
1
1달동안 지른 향수!!
148
08.12 20:02
20719
17
집 샀다 (17시 45분 펑)
25
08.12 17:28
4989
0
새 카메라 렌즈📸💙
8
08.10 12:34
3223
0
생일마다 나한테 주는 세번째 선물🖤💗
9
08.10 12:26
4698
2
선물받은 첫 명품 루이비통 카드홀더
2
08.09 10:14
7492
0
입생로랑 지갑 선물받았다 🎁
3
08.08 13:32
8123
3
💸 내 인생 두번째 명품가방 👜 버버리 메신저 백
32
08.07 11:47
33609
8
내 귀여운 지갑 보고 갈 사람 ,, 🥲
7
08.06 16:15
7823
2
7천 플렉스
13
08.06 01:17
18094
4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끝
검색
새 글 (W)
하울방 이용 안내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54 ~ 9/23 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나 나만 고집하는 추구미? 얼굴 취향이 있음
3
2
일상
나 몰랐는데 3억짜리 차를 탄거였음..
3
3
일상
새벽 별 보고가
4
유머·감동
대학생들 많아서 눈치보다 떠나는 스페인 중년들
2
5
일상
미국 사는 친구 한국 와서 건강검진 하던데
9
6
일상
교환학생 왔다고 뭐가 크게 바뀌진 않는구나
5
7
일상
옛날에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 진짜 알람 시계라는 걸 썼어?
5
8
일상
목걸이에 15만원 쓴 사람 있음?
6
9
일상
와 지금 하늘 대박이야
1
10
일상
릴바레 굳센버찌인척 쓰는 익??
11
정보·기타
지디 타투를 똑같이 손민수한 5세대 남돌.jpg
54
12
일상
지금 잘려고 누웠는데 옆에서 뭐가 꿈틀꿈틀
3
13
일상
얼굴에 피부색이랑 비슷한게 자꾸 생기는데 뭘까?
2
14
이슈·소식
마지막 회 버프를 전혀 못 받은 SBS 굿파트너 시청률 추이
9
15
유머·감동
호불호 쎄게 갈리는 검은 타일 깐 수영장
1
16
일상
단순폭행 합의금 얼마 불러야할까
5
17
일상
여섯시 기상인데ㅜ
3
18
이슈·소식
남들과 달리 홀로 산으로 간 펭귄
19
일상
동유럽 교환학생 왔는데
7
20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
157
1 ~ 10위
11 ~ 20위
하울(구매자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