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0l
이 글은 3년 전 (2021/8/10) 게시물이에요

오늘의 라인업 | 인스티즈 

맹구랑 지환이 스타팅 뛰어도 괜찮은거 맞냐고..
추천


 
글쓴둥둥이
참고로 보경인 1루임 트위터에 잘 못 적으신듯 ㅋㅋ
3년 전
둥둥이2
에...? 넘 힘들 것 같은데ㅠㅠ 빠샤빠샤
3년 전
둥둥이3
괜찮은가보네 그래도 다행….수비까지하는거보니..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선데이 트윈스 파이팅🌷 | 240922 달글 🖤👯‍♂️ 1526 09.22 13:2110754 0
LG이쯤에서 들어보는 둥둥이들의 의견..!! 14 09.22 21:451969 0
LG 이정용 뭔데 8 09.22 17:03504 0
LG 둥둥이들 9 09.22 17:131011 0
LG염경엽 저 미친 인터뷰가 그렇게 좋으면9 09.22 12:442744 0
오캡 홈런 보고 놀란 원태래20 11.10 23:39 2767 2
염감 또 식사 못하시나2 11.10 23:35 101 0
우석아 넌 진짜 커피 매일 쏴라 11.10 23:30 53 0
큰방 보다가 엘지 응원하게 된 뽀리..10 11.10 23:30 1576 0
영찬이 대학때 성적보면5 11.10 23:28 97 0
우리 건대랑 뭐 있나봐1 11.10 23:26 91 0
유영찬 사랑스럽다 빨리 마킹 나와라5 11.10 23:22 68 0
오늘 졌으면 진짜 데미지 장난 아니였을거 같아서 아찔함2 11.10 23:22 111 0
둥둥이들아 영화관 직관 괜츈해7 11.10 23:20 184 0
에휴.. 그냥 독방에만 있어야지 41 11.10 23:14 3234 0
본인표출 첫 직관이었는데 넘 재밌었다!!14 11.10 23:13 857 0
문떵주 인스스 미치겠네 4 11.10 23:13 132 0
고우석 양심있으면 승 정용이 줘라 2 11.10 23:12 81 0
창기 살아나서 기쁘다9 11.10 23:10 220 0
근데 오늘 라인업 1루 오스틴 아니았어????9 11.10 23:09 830 0
작년이랑 똑같이 울었지만 다른 눈물 의미 11.10 23:08 25 0
코시 1차전 패전투수 2차전 세이브 3차전 승리투수 누구?2 11.10 23:07 88 0
나 투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병살타2 11.10 23:05 99 0
나 이정용 때문에 눈물이 안멈춰4 11.10 23:05 111 0
우리 정용이 귀한 정용이 어찌 보내니 ㅠㅠ1 11.10 23:0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