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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노.무현 정부때 특정지역에 투기 수요가 쏠렸었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일어나고 금융위기 오면서 43평기준으로 2006년 22억 2013년 12억 2018년 22억 10억 가까이 떨어지고 복귀까지 12년걸림 지금 버블은 저때랑 비교도 안되는, 지방까지 오를대로 올라버린 사상 초유의 우리나라 최대 버블임 모두가 부동산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방심할때 터지고 모두가 큰코 다치기 때문에 버블인거임 상식적으로 우리나라 가계부채 연준에서 금리인상만해도 이자내기 힘들어서 집팔거나 하우스푸어로 사는 사람들 엄청 많을거임 주택 규제->부동산 물량 부족으로 생긴 역대급 버블이라는걸 인지하고 항상 대응하려는 태도를 가져야함 유주택자일수록 말이 몇억떨어졌네 몇억떨어졌네지 실제로 대출 1억껴서 3억짜리 집샀다해도 1억떨어지면 내돈은 2억에서 1억되는거임 나 자체는 뭐 무주택자지만 우리부모님은 아파트 가지고 있고 앞으로 자산시장 흐름 읽으면서 하락장 올때는 아파트 팔으라고 적극 권유할거임 대신 상승장일땐 안파는게 현명하고, 하락의 도입시기에 움직이기 시작할거임 코로나로 인한 역대급 유동성장세에 다주택자규제로 월세 전세 매물이 귀해지면서 생긴 기괴한 부동산 장이라는걸 인지해 제발 삼성전자도 계속 갖고 있으면 오른다는거 아니라는거 파악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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