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밥 먹구가서 다른거 궁금했는데도 어쩔 수 없이 아메리카노 마셨는데 넘 귀여워서 컵 사진> 생카 이런 곳 첨 가봤는데 작가님께 메모 남기는데도 있구 밑 쏘가 사진첨부에 설명도 잘 해놨길래.. 나는 그냥 감상평만 남겨용ㅎㅎ 가니까 혼자 오신분들도 계시구~ (혼자 갈 쏘들도 걱정말구 용기내서 가라고 덧붙여본당ㅎㅎ) 두분이서 오신분도 계시구ㅎㅎ 특전 못 받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이렇게 토끼 스티커로 잘 싸여진 봉투로 받았당 꺄 내일까진가? 하니까 갈수있는 쏘들은 한번 가봐! 나 오늘은 이 조각글 보면서 행복할 예정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