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가 2022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했습니다. 공격과 수비, 주루 모든 면에서 수준급 기량을 보유한 김도영은 입단 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야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https://t.co/sOM0lRkSPa pic.twitter.com/vssfoPAbSh— KIA타이거즈 (@Kiatigers) August 23, 2021
KIA타이거즈가 2022년 신인 1차 지명선수로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했습니다. 공격과 수비, 주루 모든 면에서 수준급 기량을 보유한 김도영은 입단 후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야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https://t.co/sOM0lRkSPa pic.twitter.com/vssfoPAb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