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준을 메이플이 넘 잘못짚은 것 같음...

문제의 시작이 이거인듯 그냥 단순히 심사위원 개인 취향으로 떡하니 골라버리니 이 사단이 났지... 심사위원 점수에 투표점수를 반영하던가 이런식으로 갔어야 했을 것 같은데 메이플이 원인 제공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ㅋㅋ...

[글쓴용사]

혹시나해서 덧붙이는데 심사위원 쉴드 아니고 관심도 없음 그냥 이 상황이 답답해서 쓴 글

[용사1]

ㄱㄴㄲ 아니 나는 뭐 심사 기준 이런 거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심사위원이 자기 취향을 뽑아버리니까 너무 당황스러움;

[글쓴용사]

금손어워즈가 아니고 심사위원어워즈가 되어버리고 심사위원은 심사위원대로 욕먹고 출품작도 욕먹고 재만 남은 축제됨... 심사 기준을 잘못 짚은게 큰 문제였던 것 같아ㅠ

[글쓴용사]

혹시나해서 덧붙이는데 심사위원 쉴드 아니고 관심도 없음 그냥 이 상황이 답답해서 쓴 글

[용사2]

나는 사전에 심사위원들끼리 얘기라도 나눴을줄 알았어 ㅎ,,,,,,,, 헤어성형 절반이 개성픽이고 의상도 1/3이 동양풍이고 ㅠ

[글쓴용사]

맞아 이것도 크지 참석 못한 분은 얘기 못나눈다쳐도 그분 의견 미리 공지하고 중복되는건 피해달라고 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나... 개그픽도 하나였음 웃고 넘어갔지

[용사3]

무슨일인지 알수있을까??

[용사4]

헤어,성형 각각 6개 중 3개가 개그픽 그것도 외부심사위원들로만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는 안할거다...

의상픽은 거의 동양풍이어서 민심 떡락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