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밖에 기억이 안나서ㅠㅠ 처음 시작은 회사에서 꼽?먹은 회사원이 나오는데 퇴근하는 길에 새로생긴 가게를 보게 돼 그 가게가 무슨 소원을 이뤄주는 가게였던 것 같아 가게 주인이랑 얘기를 하다가 음식이 나와서 먹고 돌아가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졌나? 이건 정확하지않아ㅠ 그래서 그 후에 그 가게를 다시 찾는데 가게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있어 이루고싶은 소원이 있는 사람들이 가게를 방문하고 음식을 먹음으로서 해결되는 그런 내용이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거든 ㅠㅠ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