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이 글은 3년 전 (2021/9/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1670 딱렙폿 2막 노말 취업 가능??24 09.20 05:39353 0
로스트아크1660에 3t 이벤트보석 7렙 서폿은뭐야…7 09.19 16:23489 0
로스트아크하누에서 서폿 궁 타이밍 뭐가 더 좋아요?7 09.20 20:4753 0
로스트아크왤케 무례한 사람들이 많지5 09.19 08:58280 0
로스트아크하멘안가고 하키가는게 재료가 더 이득이라고 가는거야??5 09.18 17:16179 0
컨트롤은 어떻게 좋아지나...4 01.05 18:04 283 0
아브 트라이 가야되는데 너무 무섭다ㅠㅠ2 01.05 17:22 192 0
내가 정말 고여버리긴 했군7 01.05 14:40 724 0
뉴비 레이드 버스만 타서 용어 이런거 하나도 모른다1 01.05 13:51 581 0
실리안 애정 빨리 죠....1 01.05 13:38 86 0
배마랑 창술고민10 01.05 06:05 561 4
1460대가 오레하 하드를 도는데 세토가 광폭화하는건3 01.05 04:14 713 0
화요일 새벽 반숙팟은 완전 댕판이네ㅋㅋㅋㅋㅋ2 01.05 03:02 354 1
아만 웨이4 01.05 01:37 340 0
수렵 채집으로 돈 벌 수 있어,,? 나 모코코 돈 필요해10 01.04 22:30 876 0
완전 막막하다35 01.04 20:27 1213 0
점화 소서 환류 소서 있던데3 01.04 18:47 878 1
원래 딱렙서폿이 이렇게 아픈가..😭8 01.04 13:28 754 0
아 뭔가 배아프네4 01.04 13:27 236 0
배럭들 카던 돌아?? 6 01.04 12:45 187 0
도비스 전카전선팩 보통 얼마정도 해?9 01.04 12:41 583 1
신속바드 선생님들 질문하나만 ㅠ9 01.04 05:26 92 0
원정대 레벨 몇까지는 아 모코코다 싶어??5 01.04 00:34 560 0
요즘 음진 작은 거 쓰는 게 유행임..?4 01.03 23:25 570 0
아 하익 누구 줄까ㅠ5 01.03 18:19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5:44 ~ 9/21 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