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society/health/1016766.html?_fr=tw#cb 1. 헌혈하면 혈액의 일부는 감염여부 등 검사, 일부는 샘플로 장기보관 함 2. 감염여부 확인+역추적 > 관련된게 약 3만유닛 3. 감염여부가 확인된건(약 1000건, 에이즈는 이중 285) 은 당연히 수혈안함 이 유닛들을 기준으로 역추적을 함 - A가 헌혈 1,2번째엔 문제없었고 3번째에서 감염원 확인됨 > 혹시 모르니 1,2번째 혈액 샘플 다시 검사 > 1,2번째 피로 헌혈받은사람이나 혈액제재 검사 3-1. 말라리아발생지역에 방문하고서 헌혈후 알려온경우등도 포함 - 여기에 '관련'된게 3만건이라는것뿐이지 3만건이 감염된게 아님 4.역추적과정에서 문제있었던 건들은 관련사람에게 모두 통보했음 5.이과정에서 혈액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는건 a형간염 단 한건, 이마저도 추정일뿐 다른 추정요인이 많고 보상논의중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