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21l
이 글은 2년 전 (2021/11/01) 게시물이에요
홍원기 진짜 너때매 얼마나 걱정했는데
추천


 
로즈1
사실 나도 걱정함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로즈
ㅋㅋㅋㅋㅋㅋ 2루 혜성 4레익 쓸까봐 진짜 걱정했다ㅋㅋㅋㅋ
2년 전
로즈1
여기다 외야 진원이까지 할까봐 진짜 조마조마 했음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로즈
그 돌림판 다 아쉽긴 한데 그 중 제일 아닌 애 걸릴까봐 걱정했다구
2년 전
로즈2
이거 요즘 내 심경••
2년 전
글쓴로즈
ㅋㅋㅋㅋㅋㅋ 누가 부상당한건 아닌지 누가 술먹고 사고친 건 아닌지 감독이 입으로 사고친 건 아닌지 매일 아침 확인하는 게 일상
2년 전
로즈2
와 진짜..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일상 훔쳐봤어? 진짜 올해 너무 힘들었다 ㅜㅜ
2년 전
글쓴로즈
다 진짜 주옥같았지만 정후 부상당했을 땐 우리 팀 끝나는 줄 알고 식겁했었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홈막 행사12 11:04871 0
키움응원가 관련해서 중대 응원단 계정으로 디엠 보내보는건 오바인가?15 13:35498 0
키움로즈들 혜성이 천니폼 사이즈 뭐 사??10 14:07313 0
키움 많관부7 11:06107 0
키움근데 난 갠적으로 오윤보단 김태완이 더 급한 것 같음 5 09.22 16:55661 0
본인표출안녕 로즈들아! 타팀팬인데 질문이 있어서...ㅎㅎ 3 05.08 23:23 275 0
갑자기 아겜 예상 명단 보고 또 심란해지기3 05.08 19:49 1424 0
전뱅 또 어디가??10 05.08 17:32 1893 0
안뇽 ! 뉴비입니당 직관 질문~ 6 05.08 13:56 388 0
로즈들! 유니폼 관련 질문 있는데 6 05.07 23:05 698 0
안녕 로즈들!!! 물어볼게 있어!!!6 05.07 22:33 666 0
로즈들아! 타팀혜성단 입덕할거같은데14 05.07 22:26 2130 1
유니폼 사이즈 추천 좀!5 05.07 22:00 585 0
화요일부터는 연승🍀💖🌹6 05.07 21:40 454 0
광토망아지 봐8 05.07 20:39 1430 0
작년 이 맘때랑 실력 비슷하지 않음?5 05.07 20:37 1873 0
칭찬합니다1 05.07 20:36 370 1
이러고 또 야구장간다고 티켓팅하는 내가 보임3 05.07 20:32 135 0
진심 12선발에 안 이기면 언제 이겨?3 05.07 20:18 913 0
김혜성 진짜 미쳤냐고ㅠ 10 05.07 20:13 3307 0
니네 맘대로 하세요 05.07 20:11 52 0
그래 계속 져라 05.07 20:09 35 0
정후야 너라서 살아나길 바라는거야 4 05.07 19:49 998 0
김휘집 왜 갑자기 선발로 안 나오ㅓ??3 05.07 18:55 2010 0
달려야지 뭐해686 05.07 18:45 7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4:48 ~ 9/23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