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자면 .. 계륵에 약간 가까운듯 (우선 나는) 없을땐 진짜 너~~~~~~무 갖고싶어서 꿈에서까지 나오고 그랫거든 ㅋㅋㅋㅋ맨날 남의 인꿈 코디 찾아보면서 부러워하고 ㅠㅠ 그래서 결국 영끌해서 삿는데 생각만큼 잘 입지는 않게 되더라 .. ㄹㅇ.. 무난하고 예쁜 게 장점인데 그게 옷 특징의 전부이다 보니 양날의 검으로 작용함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많이 입고 다녀서 가격 대비 희소성도 적고.. 근데 또 인꿈 없엇던 시절 생각할 때나 인꿈을 안삿더라면? 이런 가정 한번 시작하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엄청 허전하고 공허해져서 결국엔 산다는 방향으로 다시 흘러감 ㄷㄷ 여튼 >>갈망이면〈〈 인꿈은 사는편이 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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