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남들한테 선물하는거 좋아하기도 해서 생일 아닐때도 가끔 선물 주고 그러거듴? 예를 들면 연말쯤에 만나게 된다면 간단한 연말 선물 같은거!! 그리구 뭐 내가 밥먹자 했으면 가격 상관없이 사고? 근데 한 친구가 매번 받기만 하고 1원 10원 단위까지 칼더치 하는걸 보면 조금 현타와..... 다른 친구들은 비싼거 아니라도 예를 들어 빼빼로데이면 빼빼로 깊콘응 선물 해준다던가 하는!!! 그런 마음이 고마운던데,,,,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ㅠㅠㅠ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물론 좋아해주는 모습 보면 좋은데! 반대로 칼 같은 모습을 보여주면 현타 온다해야하나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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