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평균 이하로 못생겼었는데
환골탈태할 정도로 살이 빠졌거나, 성형이 대성공했다거나 등의 이유로
예쁘거나 잘생겨진 사람
이전에 비해 확실히 달라진 사람들의 태도를 보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다른 사람을 볼때도 외모를 최우선으로 보는 경향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