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스포주의)
애니 스토리는 토와, 세츠나, 모로하 셋다 하고자하는게 뭔지 모르겠음. 토와는 1기 내내 세츠나 꿈찾기만하다 2기때 셋쇼마루에 의해 세츠나 꿈을 되찾았는데 이것도 너무 갑작스러웠고 세츠나는 1기 내내 뭘하고자한지는 모르겠지만 2기 들어서 어머니인 링 존재를 신경쓰고 구하려고함 모로하는 1기 내내 부보님 언급에 관심 1도 없고 인터뷰로도 부모님 죽은줄로만 알고있다 하다 2기때 갑자기 소타랑 토와 둘이서 이누카고 앨범 보는 장면에 모로하도 있었다! 이 장면 넣더니 개대장 무덤에서 이누카고 보는 장면 스토리상 너무 억지로 끼워놓고 개연성도 없어보임. 그 뒤 부모님 언급은 잘하지만 저승에서 봤기에 죽은줄로만 알고. 토츠모 셋이 처음 만나는 장면도 억지스럽고 왜 함께 다니고 무엇을 목적으로 움직이는지 잘모르겠는 느낌이 강했는데,
코믹스 스토리는 토츠모 태어나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 무슨일이 일어나서 헤어졌는데 유년기 시절의 어느정도는 토츠모 함께 지내다 같이 살던곳 불나고 토와는 현대로 세츠나, 모로하는 카에데할멈 품으로 가서 같이 성장함. 여기서 셋이 어느정도 유대감이 있는게 느껴졌고 셋이 함께 다니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목적이 뚜렷하게 들어나있어서 코믹스가 훨씬 나은거 같음.. 코믹스 3화를 읽고 더 느낌. 코믹스를 먼저내고 그걸 애니화했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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