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새끼 고양이가 나한테 자꾸 달라붙고 내 다리타고 올라오는 거야...
내가 그래서 얘 왜이래~ 하면서 내려놓으면 다시 올라오고 그래서
너무 귀여워가지고 안아서 쓰다듬어주고 막 그랬거든
속으로 아 얘 데려다키울까...? 이럼서...
진짜 얼마만에 이렇게 귀엽고 기분 좋은 꿈을 꿨는지... ㅋㅋㅋㅋㅋ
근데 그 꿈 꾸고 나서 칼들고 싸우는 꿈 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