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대중반... 나도 내 화장 과한 거 아는데 못 고치겠음 55

2 하 행복주택 입주 2주 됐는데 온갖 거지들 다 모임 9

3 카톡 멀프 오류났음? 5

4 뽕브라 꼈는데 ㅋㅋㅋ 친구가 느껴진대서 개뻘쭘 6

5 학교다닐때 : 다 이기는 과탑, 취준할때 : 아무짝에 쓸모없는 개백수 2

6 27남잔데 취업 포기했음.. 20

7 점점 백화점 파데 못쓰겠음......... 돈아까웍.... 12

8 강형욱 훈련사 입장문 열버중인데 2

9 랏토핏 950원 최고다 6

10 예전 코디? 그냥 우울해서 올려본다 154

11 어깨뼈가 보이기 시작하면 살빠지는 징조야? 3

12 모의수업할 때 옷 이정도 파인 건 괜찮을까…? 40 10

13 엄마 다른 건 모르겠고 음식 가스불 올려놓은 거 자꾸 까먹어서 태우는데 이것도 치매랑 관련있을까... 1

14 나 눈 예쁘다고 많이 듣는데 6

15 바이레도 쓰는데 이제 못쓰겠다 4

16 피자 라지 세조각 + 미니오븐스파게티 많이 먹는거야? 1

17 애인이 '그래 그럼~' '편할대로 해!' 하는게 싫어… 12

18 코가 좋아서 괴로워ㅠㅠ

19 스벅 자허블 어케 만들어? 이런 거 나올 수도 있어? 5

20 24살 여잔데 이시간에 귀가하니까 뭐라하는 아빠 정상이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