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류지현 김원형을 거르고 김경문이라니 근데 그게 우리팀이라니

2 호불호를 떠나서 6년 현장을 떠나 있던 사람이랑 작년/재작년까지 현장에 있고 우승 경험까지 있던 사람들.. 2

3 갑자기 김원형으로 틀었다고 기사 떴으면 좋겠다 10

4 어떻게 와투와 우승한 감독을 걸러.... 1

5 난 애초에 후보가 썬앤문이랑 류중일인줄 시⃫발⃫ 김원형 류지현이 후보에 있었는데 ㄱㄱㅁ인거라고? 2

6 원로회도 우려의 목소리 냈다는 기사 떴으면 좀 재고해보지 않을까 4

7 그래 인서야 얼렁와 3

8 모기업은 최원호 경질되기만을 기다렸겠다 1

9 근데 진짜 한 사람 제외하고 다 반대하는 이 상황이 너무 웃김 1

10 어쩌면 손혁이아니라 박찬혁을 내보낸것도 1

11 막말로 자기가 꽂은 감독이라고 경기 챙겨볼것도 아니잖음 1

12 후보가 3명이면 3명인거고 4명이면 4명인거지 3~4명은 뭐야?라고 생각했는데 최종 면접은 ㄱㄱㅁ 류지현.. 11

13 노인 비하하는 건 아닌데 그 나이 정도면 더운 날씨에 서 있기도 힘들지 않음? 2

14 벨도 없는 영감탱 < 누굴 말하는지 알수없는게 웃안웃 1

15 최근 나온 한화 감독설에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거보단 지금은 조금 편하게 있고 싶다는 마음" 선동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