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정훈 선수, 타 구단에서 오퍼 있었다

정훈 선수는 해가 바뀐 최근에도 1개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롯데가 자신을 원한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고, 롯데 팬들의 성원에 마음이 움직여 잔류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고 합니다.

— 배지헌 😷 (@jhpae117) January 5, 2022

 

[신판1]

투니는 퐈 전부터 눈독 들이던 구단 있었다고 썰 돌았는데... 거기서 꾸준히 오퍼 보낸 거고, 투니가 롯데 못 버려서 그 돈에 온 게 맞다면 난 투니 무덤까지 안고 간다.........

[신판2]

ㅠㅠ 퐈 시장 열릴 때부터 롯데자이언츠에 남고 싶다고 말해줘서 너무 감동이었음

[신판3]

퐈 열리자마자 남고싶다고 인터뷰 해준사람,,,
그거보고 어딜가던 응원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진짜로 남아줬어 후니 이제 우리 프차야 ㅠㅠㅠㅠㅠ

[신판4]

처음부터 끝까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투니..
한마디한마디에 진심이 보여서 감동받았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