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서 좀 읽다가 다 못읽은 책인데 재미없어서 못읽었다기 보단 시간이 없어서 못읽은 책이야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어서 저장해놨어 '이들에게 사라진 건 태양이 직선으로뻗어있는 오전의 활기였다 아침이 되었지만 이들의 눈은 밤처럼 닫혀 있었다' 내가 좋아해서 저장해놨으... 시간 좀 지나고 생각이나서 살려고 고민중이거든
지금 내 장바구니에 있다 주문하기 버튼만 누루면 되는데 지금 사알짝 고민중 살까말까 살까말까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읽어본 팔랑이들 있어? 이거 괜찮아? 그리고 잠옷을 입으렴 그것도 괜찮았는데 두 가지 작품과 비슷하거나 추천할거 있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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