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설부터 제사 안지낸다고 해서 아빠 삐짐

	익인1 그냥 아버님 스스로 납득하시게 둬... 어머님이 그 동안 힘드셨나보네 2년 전 글쓴이 아빠네 제사가 한 해에 설 추석 포함해 12번인데 엄마 혼자 다했거든 2년 전 익인5 왜 삐지나 얼탱 이런말 초면인데ㅜ아버님께해서 미안 2년 전 익인1 너네도 아빠 기분 풀어주려고 하지 마... 어머니 너무 고생하셨네ㅜ오죽 했으면 그러실까... 너네는 무조건 어머니 편해라 ㅠㅠㅠㅠ 그래야 어머니가 편하셔 2년 전 익인20 예...? 12번을 혼자...? 2년 전 익인28 한 해에 12번이요………??????????? 2년 전 익인37 헐 2년 전 익인60 미친거아니야? 2년 전 익인72 12번 미칭건가 2년 전 익인80 한 해에 12번이라니... 10년만해도 120번이잖아 미쳤다... 2년 전 익인100 그정도면 아빠가 삐지실 게 아니라 어머니가 집을 나갔어도 할 말 없는데 ㅋㅋㅋㅋ 이혼 안 당하신 거 다행이라고 말씀 드려… 2년 전
	익인2 아니 삐질꺼면 아버지가 하라고 해 ㅎㅎ 우리 집도 그래서 없앤다 2년 전
	익인3 너희 아버지도 같이 차려? 2년 전 글쓴이 당연히 안차리지… 2년 전 익인3 우리 아빠가 저런 말 했다? 그럼 그렇게 하고 싶으면 혼자 차려서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냅뒁 2년 전
	익인4 어머니가 많이 힘드셨나보네… 몇년에서 십몇년을 해오셨다면 당연히 그럴만함 요즘 많이들 안하는 추세기도 하고… 2년 전 익인4 한해에 12번이면 혼자 엄청 고생하셨는데 고생했다고 하진 못할망정 삐치시다니.. 그렇게 원하면 본인이 준비하시지 참 2년 전
	익인6 와 1년에 열두번 ㄹㅇ 내 머리가 다 아픔 ㅜ 2년 전
	익인7 아버지 설득해서 아버지가 제사상차리는거 준비하시게 해봐. 어머니가 많이 힘드셨나봐. 어머니 다독여드리고 쓰니도 바람 좀 쐬고 그러자.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면 아무것도 안해도 힘들잖아 2년 전 익인7 아니 뭐라고 12번? 그럼 아버지가 다 하셔야지. 어머니 모시고 국내여행이라도 가자. 12번이나 제사 준비하시는건 진짜 고생하신거잖아. 쓰니는 무조건 어머니편에 서. 어머니가 얼마나 꾹꾹 참아오셨을까 2년 전
	익인8 무조건 엄마편 들어주라... 2년 전
	익인9 어머니 할 도리는 다 하신거 같음. 서로 대화 안하는게 자식입장으로는 불편할 순 있어도 어머님 잘 지지해줘! 1년에 12번은 누구라도 하기 힘드니ㅠㅠ 2년 전
	익인10 그렇게 제사 지내고 싶으면 아버님이 스스로 준비하셔야지... 무슨 일이 있어도 어머니 편 들어야 돼 2년 전
	익인11 걍 냅둬 2년 전
	익인12 아버지 대리효도 멈춰주세요ㅠㅜ 2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우리 아빠도 그럼... 본인이 음식 하면 되는데 그건 싫으신지 엄마가 안한다하면 삐져ㅠㅜ 대리효도 멈춰 2년 전
	익인13 와 12번이면 한달에 한 번 꼴이네.. 2년 전
	익인14 하고 싶으면 이제 아부지가 준비하소 2년 전
	익인15 아버님 설득해야 할 듯.. 하는 쪽이면 돈 들여서 사람 불러서 준비하게 하거나 본인이 하시는 걸로 하고.. 어쨌든 계속 말을 안하고 살 순 없으니까ㅜ 2년 전 익인15 1년에 12번이 장난도 아니고.. 2년 전
	익인16 1년에 12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에바지.. 2년 전
	익인17 아버지 집안 제사인데 이제 아버지가 하쇼.. 2년 전
	익인18 진짜 따지고 보면 내 조상도 아니고 남 조상인데 내가 왜 1년에 12번을... 2년 전
	익인19 1년에 12번이요?? 나였으면 아빠랑 개싸움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왜저러는거???? 2년 전
	익인21 아빠는 냅둬 엄마보고 절대 흔들리지말라고 엄마 응원해 2년 전
	익인23 이건 엄마편 무조건 들어줘 쓰나ㅜㅠ 2년 전
	익인24 진짜 장난하나............ 2년 전
	익인25 그렇게 중요한거면 본인이 제사 드리시라고 해~ 가족들 다 있는데서 얘기하고 제삿날에는 엄마 모시고 호캉스라도 해드려 2년 전
	익인26 12번???? 에바 그것도 혼자라니; 자기가 상 차려보라해라 제사 꼭 지내야한다고 난리치는 인간들 지가 직접 하게하면 횟수 다 채워서 할지 의문이네 2년 전 익인26 와서 절만 하고 음식 먹는 주제에 말이 많아 2년 전
	익인27 제사 열두번???? 제 정 신? 2년 전
	익인29 12번???? 실화냐 진짜… 2년 전
	익인30 하고 싶으면 본인이 하셔야지ㅋㅋㅋ 내 손으로 하긴 싫고 제사는 지내고 싶으시다? 2년 전
	익인31 효도는 직접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3 삐지고 마시고 할 게 아닌데 어떻게 일 년 12전 제사를 지내고 살아..? 그리고 그 제사 지내면 이득이 있어? 따지고 보면 돈들어가지 음식 버리지 이득될 거 하나도 없는데...그래서 우리집도 제사 다 줄여서 일년에 딱 한 번에 지내 어머니 진짜 힘드셨겠다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32 대리효도 STOP ... 2년 전
	익인34 여태까지 어머니 혼자 고생하셨는데 하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 하시면 될 듯 2년 전
	익인35 1년 12번이면 한달에 한번 꼴인데??? 그걸 이제까지 해온섯도 대단하심 2년 전 익인75 ㄹㅇ 2년 전
	익인36 와 너무 싫다.. 우리집도 어릴때까진 제사 한해에 여러번 지냈는데.. 12번 까진 아니고 6번 정도였던것 같음 근데 제일 싫은건 제삿날이 아니라 제사음식을 1년 내내 먹는거였음.... 전 데워먹는거 제일 싫어함 ㅠㅠ 제사상 올릴 만큼만 해도 가짓수랑 양이 엄청나서 끝나면 냉동실에 전 한가득.. 가족들 다 너무 싫어해서 주변에 나눠주고 경비실 가져다드리고 ㅎ 우리집은 아빠가 먼저 성당에서 영미사 드리는걸로 대체하자하고 친척들한테도 통보하심 ㅎㅎㅎㅎ 2년 전 익인84 22...이거 집안 남자 어른이 먼저 나서서 해결해야 함 진짜 2년 전
	익인38 어우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5 🤭 2년 전 익인25 노예 기준이 고작 (세후까지 따져서) 천인거 보니까 수준이 어떤지 알겠다 ㅎㅎ 2년 전 익인27 돈 많이의 기준이 궁금해 2년 전 익인40 상관없진않음 제사는 주부의 의무나 일이 아님 엄마조상도 아닌데 2년 전 익인42 니 논리면 아빠 혼자 돈벌면 아빠는 과로로 쓰러질 때까지 일하고 와도 괜찮은 거야? 엄마가 제사 12번 모시면? 2년 전 익인32 심지어 엄마 조상도 아님ㅋㅋㅋㅋㅋ 너..남자 욕먹이지마라..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32 근데 천만원 넘게 버는 남편은 안흔하자나... 제사상 차려주는 아내는 많고(많고라 쓰고 대부분이라 부름) 2년 전 익인15 그럼 진짜 안 비꼬고 이야기 하는 건데 1억 벌어오면 내 집에서 노예로 살 수 있어? 2년 전 익인15 이거랑 니 논리랑 똑같은데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5 아 니 사상을 알겠다.. 얘들아 머ㄱ금 2년 전 익인32 15에게 댓 달아주지말자 ㄱ 2년 전 익인57 돈 그렇게 많이 벌어오면 차라리 다른 사람 불러서 그 하루라도 해달라고 하는게 낫지 아휴 2년 전 익인76 그래ㅋㅋㅋ너도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너가 온갖 잡일 다 도맡아서 해! 2년 전 익인81 돈 주니까 일해라 이거야? 이게 사랑이구나ㅋㅋㅋㅋ 2년 전 익인92 제사 안 지내봤나보네? 저런 말 하는거 보니까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37 난 무조건 어머니편이야...... 2년 전
	익인41 1년에 12번?? 와.. 나같아도 그만둘래.. 도와주시지 않을거면 더 하자는 말씀 꺼내시면 안돼요ㅠㅠㅜ 2년 전
	익인44 하고싶으면 본인이 하는 수밖에... 2년 전
	익인45 울아빠도 그랬는데 근데 어차피 엄마가 안하니 자연스레 안하게되더라 2년 전
	익인46 아버지가 차리면 ㅇㅈ 진짜 산 사람은 살아야지 2년 전
	익인48 와 그걸 지금까지 하신 어머니 너무 대단하시다.... 2년 전
	익인49 난 항상 의문이었음 왜 엄마랑 남남인 사람 제사상을 엄마가 챙겨줘야 하는지... 할머니가 엄마 힘들까봐 제사 하나로 다 모아버린 건 고마운데 아빠가 제사 때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화남 2년 전
	익인50 해온게 대단한 수준 2년 전
	익인51 난 진짜 나이먹고 이런걸로 왜 삐지고 하는지 모르겠음 사람이 어른이 되었으면 이해를 해주던가 도와주던가 그런것도 안 하면서 왜 삐지고 난리 우리집도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들이 말 제일 많음 우리 엄마가 다하는데 얼탱없어 2년 전
	익인53 12번이면 이해한다...어머님 대단하시다.. 2년 전
	익인54 일단 횟수를 줄이자고 해봐. 요즘 다 합쳐서 1번 한다거나 그러니까.. 대화가 필요할 듯 2년 전
	익인55 남의집 제사를 내가 왜 챙겨 ㅋㅋㅋㅋ 우리아빠였으면 그냥 집밖으로 쫒겨나심 ㅋㅋ 2년 전
	익인56 아부지 본인이 하시면 되겠넹 2년 전
	익인58 와 진짜 스트레스 많으시겠다 어머니; 저거를 어캐 혼자 매번 다 하셨대 너무 고생 많으셨다 정말 고생을 배로 배로 배로 하셨네 그동안 너네 아버지가 직접이라도 하지 왜 스스로는 제사 못 올려? 아버지 핏줄의 제산데 남의 집 핏줄인 며느리한테 맡기는 거보다 자기 핏줄인 아들이 직접 올려주면 조상님도 더 기뻐하실 듯 ㅋㅋ 2년 전
	익인63 사람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2년 전
	익인64 그럼 직접 하시지.. 어머님이 왜 해야돼ㅠㅠ 2년 전
	익인65 와 1년 12번 진짜 너무하다 2년 전
	익인66 정 해야겠음 본인이 혼자 진행하시면 되지 ㅋㅋㅋㅋ 뭘 또 삐지신담 .,, 어머니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다.. 2년 전
	익인67 진짜 사람인가싶네.. 2년 전
	익인68 우리엄마 그래서 할머니랑 아빠랑 개싸워서 이겼음 우리 할아버지제사 명절 아니면 이제 엄마가 제사준비안함 우리집도 원래 1년 14번 제사있는집이었음 2년 전 익인68 엄마가 그러더라 그렇게 조상들한테 빌고 제사지내면 다 잘지내게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너무 찰떡이라 수긍해버림 2년 전
	익인69 아버님 외동이셔? 솔직히 12번 너무 많다 최소한 각 집마다 나눠서라도 했어야지.... 우리집은 1년에 명절포함 3번하는데도 나는 스트레스 받더라고ㅠㅠ 그냥 어머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 2년 전
	익인70 삐질 사람은 어머님인 거 같은데... 2년 전
	익인71 그걸 왜 삐져ㅋㅋㅋㅋㅋ꼭 지내야겠으면 본인이 하면 되지...내가 하긴 싫고 와이프가 안하겠다니 기분 나빠? ㅋㅋㅋ일년 12번이라니 호의가 권리된 케이스네😔 2년 전
	익인73 ㅎ 아니 본인이 하는것도 아니면서... 2년 전
	익인74 헐..12번 대박..... 2년 전
	익인76 진짜 짜증남 저 제사 준비 지는 손 하나 까딱 암함 저런 사람 제사준비=여자 라는 마인드가 강해서; 2년 전
	익인77 아버지 백퍼 12분 성함 다 모르실듯 생신도 모르실듯 2년 전
	익인78 너네 집 이제 곧 제사 없어질 듯 원래 엄마가 안 하면 없어짐 ㅋㅋ 2년 전
	익인79 조상 덕 본다고 제사 12번 씩 지내는 사람 치고 진짜 덕 본 사람 없음 덕 본 사람들 이미 돈 많으니까... 2년 전
	익인82 어머니도 참다참다 말한건데..ㅋㅋㅋㅋ 진짜 남의집 제사 왜그렇게 며느리가 차려야하늨거냐 제발 사서 자기들끼리해라~~~ 2년 전
	익인83 그러다 산 사람이 골병나서 죽는다… 제사 안했음좋겠다 2년 전
	익인85 이거로 삐진다니,,,정 하고싶으면 아버님이,,,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 생각은 해주셔야죠,,ㅠㅠ 2년 전
	익인86 상의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면서 들어왔는데,, 댓글보니까 무조건 어머니편 들어드려라 쓰니얌 2년 전
	익인87 엄마 무조건 지지해줘! 아니 일년12번 제사지내는데 도와주지도 않은사람이 이제와서 저러는게......쓰니아빠니까 할말많지만 안할게 2년 전
	익인88 도와주지도 않을제사를 1년에 12번…도은거 아냐? 본인 부모님이고 조상이면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뭔 여태 탐고 해준걸 감사하게 여기시라그래 어휴 2년 전
	익인89 우리도 10번정도 지내는데 아버지가 반 이상은 도와주셨는데...장도 직접 봐오시고....근데 쓰니네 아버지는 하나도 안도와주시면서 삐지셨다니..... 2년 전
	익인91 혼자 차리세요… 혼자… 2년 전
	익인93 욕나오는데 참을 수준임 2년 전
	익인94 난 내 조상도 챙기기 싫은데 남 조상을 12번이나 ㅋㅋㅋㅋㅋ..... 무조건 어머님편 들어 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95 종갓집인 우리 친가도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다 참여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5 우리 할아버지는 항상 말하지. 근본 없는 집이 여자만 부려먹는다고ㅌㅋㅋㅋㅋ 조상 챙기려면 본인부터 하는게 진짜 정성이라고 하심. 제사상차림도 남자들이 다 하는데 뭔 멍멍소리냐 진짜. 2년 전
	익인96 저게 보통 남자들 마인드잖아 역시 비혼이 최고 2년 전
	익인97 와 12번이라니 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8 한 해 제사 12번이면 너무 힘들텐데 이건 아버지가 할 말 없다 게다가 도와주지도 않았으면…그냥 냅둬 2년 전
	익인101 나같으면 진작에 밥상 엎음ㅋㅋㅋ 직접하던지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삐지는게 얼탱이 없네 2년 전
	익인102 그렇게 하고 싶으면 본인이 직접 차리면 될 일... 2년 전
	익인100 이혼 안 당한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겠는데 ㅋㅋㅋㅋ 2년 전
	익인103 삐졌다고 할게 아니라 객기 부린다고 해야지 ㅋㅋㅋㅋ ㅋ어유 진짜 나같으면 못산다 2년 전
	익인104 1년에 2번 남자들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우리 집안도 뒤엎고 싶은데 12번???? 2년 전
	익인105 아니 본인집 제사인데 왜 삐지세요? 본인이 하시면 되지,,, 난 진짜 우리집도 저래서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제사 이것도 제사 준비하는 사람이 없으면 안한다는거 진짜 화나고 슬픔 본인 집 대는 본인들이 준비하고 이어가세요 제발 2년 전
	익인107 ㅋㅋ 와 나였으면 이혼생각함 2년 전
	익인108 우리 아빠도 그걸로 10년 넘게 싸우다가 결국 엄마 별거선언하고 겨우 양가 발 끊음... 우리아빠는 찐인게 엄마가 안 하니까 본인이 다 함 음식맛도 없는데 엄청 하고 그거 다 먹고 체하고... 삐지시든 말든 어머니 뜻대로 하시라고 응원해드려 아버지가 진짜 효도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실거임 2년 전
	익인109 어우 우리집은 1년에 한 번 하는데 것도 우리엄마 너무 힘들어보여가지구 걱정되는데 1년에 12번은 오바지 2년 전
	익인110 대체 왜 삐진 거지?? 삐진게 더신기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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