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물중반인데 의사쌤이 청진기

자꾸 옷 안으로 넣어서 속옷하고 가슴에 손 닿이게 대셔서 조금 불편했는데 엄마 옆에 있을 땐 옷안에 넣어서 청진기 안대셨어 다신 그 병원 안가야지,,

[익인1]

헐̑̈

[글쓴이]

난 원래 이렇게 하시나보다 했는데 옆에 엄마 있으시니까 걍 옷 위에 하시더라구

[익인2]

어우; 장난치나

[글쓴이]

내가 너무 꼬였나 했는데 휴;

[익인3]

헐 절대 가지 말자

[글쓴이]

진짜 안가려고ㅠ

[익인4]

우우에게에에에엥에ㅔㅇㄱ

[익인5]

미쳣나...다시는 가지말자

[익인6]

그 의사 의도 뻔히 보이네 역겹다

[익인7]

22

[익인11]

33

[익인14]

44

[익인8]

웨에에에에ㅔㅔㄱ 기

[익인9]

와.. 청소년 때부터 그렇게 한 의사 못 봤는데 미쳤네

[익인10]

헐 보통 나이 좀 먹고나서는 등으로 하지않나

[익인16]

ㅇㅈ항상 등에 하시던데

[익인12]

나 반팔입고가서 옷위에 했는데.... 옷이 두꺼웠니?
그런거 아니면 다신 가지 말자ㅠㅠ

[익인13]

의도 너무 투명하다 역겨워

[익인15]

ㅁ미쳤네

[익인17]

허...

[익인18]

청진기 가슴으로 안한지 십년은 된것 같은데..당황스럽..

[익인19]

내가 가는 병원도 본문에 쓴것처럼 하던데..목쪽으로 손넣어서 여기가 이상한거임?다그러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