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작은 외삼촌 유서 얘기해줬는데 너무 슬프다 1

2 스타벅스에서 주말에 아아 시키고 앉아있는 사치스러운 기분은 뭔가 모를 중독성이있어용 5

3 이거 무슨 벌레야 요즘 자꾸 보이는데 14

4 올리브영에서 롬앤틴트 픽업 신청했는데 3ce 립스틱이 왔어 12

5 피자는 이게 최고지 276

6 익들아 경상도 진짜 가부장제 심해? 15

7 취업해서 옷 쇼핑해야 하는데 어렵다 5

8 카톡 상메에 카톡 잘 안 봐여 라고 하면 어때...? 2

9 카페 알바생인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임...? 8

10 이렇게 뭔가 네일 질감?? 느낌이 다른건 시럽네일이라 그런건가 5

11 토목과 나와서 스튜디어스하면 신기함? 16

12 예체능에 동성이나 양성애자가 많나? 3

13 팔 하나에 고양이가 둘이나 2

14 손절한 애가 내 남사친한테 가서 내 욕을 했대ㅋㅋㅋㅋㅋㅋㅋ 2

15 낯가리는 애기 시르다.. 사람 좋아하고 낮 안 가리는 애기가 나한테 폭 안겨서 아는척 했으면 좋겠다….. 6

16 프차에서 일하는데 신메뉴 나와서 블로그 썼는데 맛없다한 것만 안 팔려.... 5

17 돈 안주면 회사 안나오겠다? 1

18 내 통장잔고 애국 레전드네

19 당근에 안녕하세요만 보내는 거 1

20 요즘 출산은 어리석은 짓이라곤 하지만 나는 예쁜 아기 낳고 오손도손 살고 싶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