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채팔이 작가님께서 출판사를 통해 전달해주신 메일을 업로드합니다. 귀중한 메일을 이제야 전달해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느린 우체통을 통해 보낸 편지처럼 천천히 도착한 작가님의 메시지가 참여하신 분들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pic.twitter.com/AaUAzVB864— STA 비서실 (@STA_IS_GOOD) March 28, 2022
작년 말, 채팔이 작가님께서 출판사를 통해 전달해주신 메일을 업로드합니다. 귀중한 메일을 이제야 전달해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느린 우체통을 통해 보낸 편지처럼 천천히 도착한 작가님의 메시지가 참여하신 분들의 마음에 큰 울림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pic.twitter.com/AaUAzVB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