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푸덕 엎어지고 씩씩하게 일어나서 덤덤하게 들어오는 현주니 pic.twitter.com/B7ohAh3j7H
— 뭉이 (@juttakuz) April 8, 2022
아 저는 이 김현준 선수의 성장세가 정말 궁금해요 앞으로 저는 ㅂㅎㅁ선수급의 선수가 될 만한 재주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뭉이 (@juttakuz) April 8, 2022
지금 2년차 시즌을 맞고 있는데 어제 그제 외야 우측에서의 김현준 선수의 호수비가 굉장히 많이 나왔었거든요
타구를 잡아내는 장면들, 타구를 컨택하는 모습들 pic.twitter.com/x9ybxrpT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