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거포 김동엽(32)이 전격 1군에 콜업 됐다.허삼영 삼성 감독은 20일 "김동엽을 1군에 올리기로 했다. 오늘 2군 경기서 홈런을 2방이나 쳤다. 가라앉은 팀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믿음의 야구 기절.....
왜 감독이 기도메타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