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럽다
내키는 173이고 형부키가 160대초반? 정도 되나봐
근데 내가 자기 결혼식에 구두 신고와서
인사하면서 자기를 내려다보는 그 시선이 기분나빠서 내가 엄청 싫대
근데 웃긴건
그말을 하면서 자기는 여보가 안그러고 청순해서 좋아~ 이랬다면서
사촌언니가 나한테 그말을 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