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도자기 공예 배우고 있어요
토요일에 만든 연습 사진 하고
완성 사진 올려 보아요
연습 사진
기물과 기물 사이를 너무 붙여서 놓지 말라는
댓글을 보고 주의 해서 작업 후 주의해서 놓았어요
전과 전 사이 연결이 더 매끄러워진 거 같아요
굽 따기가 더 잘 되서 기뻐요
형태가 어느 정도 잡혀서 두께를 얇게 하는 연습을 위주로 했어요
4월에 작업 한 완성된 작품을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4월이라 그런가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많이 틀어주셨는데
사랑스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사랑스러운 모양인가요?
시유는 선생님께서 해주셨는데 색깔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처음에 완성한 검정색 밥공기는 너무 작게 만들어서
막걸리 잔으로 쓰고 있는데요
이번 파란 밥공기는 크기가 적당해서
밥공기를 쓰기 좋아서 아버지께 밥공기 선물 해 드렸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연습 해 볼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