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그림체 느낌은 비욘드 투 소울즈 이런st였음
막 행동하는거에 따라 성향 결정이 됐던 것 같고 능력을 바꿀 수도 있던 것 같음..
전깃줄 타고 가거나 불도 다루고..
내 기억엔 감옥..에서 탈출했던가..감옥 탈출하는 애들을 도와줬던가 그랬던 것 같은데
오버워치 스티커 붙이는것처럼 페인트스티커 같은거 붙이는 것도 있었던 것 같음
악 옛날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 너무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