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양의지 "오랜만에 타점을 올리고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돼 기분이 좋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창모도 초반에 점수가 많이 벌어졌지만 집중력 잃지 않고 끝까지 좋은 투구를 해줬다."— 배지헌 😷 (@jhpae117) June 22, 2022
NC 양의지 "오랜만에 타점을 올리고 팀이 승리하는데 보탬이 돼 기분이 좋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구)창모도 초반에 점수가 많이 벌어졌지만 집중력 잃지 않고 끝까지 좋은 투구를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