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는 “그냥 밥먹고 버스를 탄 것밖에 없다. 오는 길에 커피숍이 있길래 커피 하나씩 들고 돌아갔다”며 “정말 재미있었다. 다 같이 버스탄 것도 재미있었고, 이용찬 형이나 원종현 선배님도 탔다는 게 너무 웃겼다. 재미있는 추억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oursummeru_u) June 22, 2022
구창모는 “그냥 밥먹고 버스를 탄 것밖에 없다. 오는 길에 커피숍이 있길래 커피 하나씩 들고 돌아갔다”며 “정말 재미있었다. 다 같이 버스탄 것도 재미있었고, 이용찬 형이나 원종현 선배님도 탔다는 게 너무 웃겼다. 재미있는 추억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