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가 근로장려금 업무만 하는것도 아닌데..막 맡겨논것마냥 따지는 사람들보면..오잉? 싶더라🤔 (친구가 세무서에서 일하는데 장려금 시즌되면 사표내고 싶어진대ㅜㅜ)진짜 형편이 힘든 사람도 있지만 막 따지는 사람들보면 받을지 못받을지 모르는 장려금 믿고 막 사치소비하는 하는 사람들이 더 쪼더라고.. 5,6월우 세무서가 진짜 바쁜시즌이거든.. 그래서 심사기간 마지막날까지 심사를 보는게 당연한데 왜 아직 결정안났냐고 따지는 사람 한트럭이래.. 나도 근로장려금 기다리는 입장이긴 하지만 받으면좋고 못받으면 어쩔수 없지라는 생각으로 잊고 지내려고 하거든.. 너무 세무서 쪼지말았음 싶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