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톡하다 할미인 척 했는데 찐할미인 거 들켰다..

 

 

이 때까지 진짜 문과인 줄 알았는데... ㅜ

[익인1]

진짜 할미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ㅠ

[글쓴이]

진짜 할미잖아....? 부들부들 아니야!!!!! ㅠㅠㅠㅠ

[익인2]

이과찐따는 이찐이냐고ㅠㅠ

[글쓴이]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생각해보면 이찐은 들어본 적이 앖었네...

[익인3]

아 내가 아는 93년생 언니 보는 거 같음 그언니랑 약간 재질이 비슷햌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은 젊다.. 🥲

[익인4]

나랑 ㅂ슷한 나이인가 93은 젊다 하는거 보니 ㅋㅋㅋ

[익인5]

문찐은 라떼도 있었던 말인데?ㅋㅋㅋㅋㅋㅋ 쓰니 할미 아녀 걍 몰랐을 뿐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문찐이라는 단어도 첨 들어보는 찐할미..

[익인7]

나도 저 문찐이라는 말 나보다 5살 어린 사촌덩생이 알려줘서 알게됨 ㅋㅋㅋㅋㅋ

[익인8]

헐... 댓들 문찐몰라..??? 진짜 문찐이구나..!

[익인9]

와 문찐 단어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