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얇은거 진짜 개스트레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나도 허리 개 얇았을 시절에 진짜 스트레스였어 맞는 바지가 없어; 허리에 맞추려고 하면 허벅지에서부터 막히고 허벅지에 맞추면 허리 개 크게 남고 수선하면 돈도 아까울뿐더러 핏이 묘하게 이상해지고... 물론 지금은 이런 고민 전만큼은 안 하지만 허헣.. 1년 전 글쓴이 아 진짜 너어어어어어어무 공감..줄이고 나면 내가 생각한 그 핏이 안나와.... 1년 전
	익인2 ㄹㅇ 난 돈 아까워서 그냥 바지는 벨트 매서 쭈글쭈글하게 다님ㅠㅋㅋㅋㅋㅋ 치마는 줄이긴 한다만 핏 달라짐 허리에 맞추면 엉덩이 찡김... 1년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수선 다 된 애착 하의 몇 개 돌려입고 요즘은 걍 츄리닝만 입음 1년 전
	익인4 ㅇㅈ걍 줄줄 흘러내림...벨트 아니면 수선 필수야ㅠ 스트레스 1년 전
	익인5 허리는 얇은데 하비라서 ㄹㅇ 수선비만 바지값보다 더 나옴 1년 전 글쓴이 나 이번에 너무 이쁜 슬랙스 찾아서 샀는데 수선비 칠천원이래 수선 까다롭다고 푸핰 1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돈이 많았으면...그냥 수선하고 말지 뭐! 하고 샀을듯....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ㅌㅋ아ㅜ ㅜㅜㅋㅋㅋ 1년 전 익인22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ㅌ뭔ㄱㅏ 웃기네 1년 전 익인2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냐 그거임 가진게 많아서 스트레스받는다.. 라는거 예시 중 돈으로 든겈ㅋㅋ 1년 전 글쓴이 아나 자꾸 어디서 웃는거양 했더니 이거네 내가 잘못 이해했다 머쓱따드 1년 전 익인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47 아 스카에서 모르고 풉풉거렸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 나도 얇은 편인데 수선비 죽어도 내기 싫어서 기필코 찾아내고 말아.. 나는 드디어 하나 찾았어 쓰니도 꼭 맞는 곳 찾길 바란다 1년 전 글쓴이 어디서 사...?ㅠ 1년 전 익인7 미니포에에 바지 허리 27.5인 청바지 있고 로렌하이에 조거팬츠 중에 허리 27인 거 있더라 1년 전 익인13 나돜ㅋㅋㅋㅋㅋㅋㅌㅋ 1년 전
	익인8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적당히 얇아야지.. 1년 전
	익인9 ㄴ난 어깨는 보통인데 넘 허리가 얇아서 거의 역삼각형 몸매임 ㅠㅜ 넘짜증 듬직해보여 1년 전
	익인10 나도 그래서 바지 딱 맞는거 사기 엄청 힘들더라... 길이조절 단추??같은거 쓰면 괜찮은데 핏이 애매해짐.. 1년 전
	익인11 이거 인정 ㅠㅠ 상체에 살이 없는데 또 허벅지랑 엉덩이에는 살이 있으니까 뭔 바지를 입어도 허리만 크고,, 다리는 끼고 진짜 개스트레스 1년 전
	익인12 요술단추 안통함? 1년 전 글쓴이 요술단추를 내 ㅎㅓ리에 맞춰서 하면 지퍼가 / 이렇게..됨... 1년 전 익인13 맞아 그 앞지퍼 부분이 걍 이상해짐… 1년 전
	익인14 나 그냥 골반에 입음.... 1년 전 글쓴이 그럼 옷 안넣어입어? 나 넣어입는거 좋아하는데 골반바지는 못넣어입어 엉엉 1년 전 익인14 ㅇㅇ...그냥 조금 박시한 티랑 입음 허리랑 허벅지 딱 맞게 입으려면 스판있는 일자 청바지 사서 허리에 맞게 입음 대신 하웨는 못 입고 미드라이즈로.. 1년 전
	익인15 아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는 60센티인데 허벅지가 58센티라 몸매 진짜 ㅠ 바지는 무조건 밴딩만 입어 난.. 1년 전
	익인16 그럼 두꺼워지기 vs 지금 허리로 살기... 뭐 고를래.... 1년 전
	익인17 나 그래서 골반바지만 삼 1년 전 익인17 요즘 유행해서 행복하다 1년 전
	익인19 고고싱 사 !! 나 171에 23인치라 항상 길이맞추면 허리 남았는데 고고싱 바지 찾고 광명 찾음 여기중에서 사서 조금 크면 요술단추 끼거나 함 1년 전 익인19 특히 하이모찌인가 모찌하이 슬랙스 .. 깔별로삼 1년 전 글쓴이 고고싱 질 괜찮아?? 나 약간 편견이 있어서ㅠ 1년 전 익인19 응응 ! 무슨편견인진 모르겠지만 질 괜찮아 그리고 가격 자체가 싸서 .. 한철 입고 버린다 생각해도 이득 볼 가격임 .. 1년 전 글쓴이 한번 사봐야겟다 고마워어ㅓ 1년 전
	익인20 와 이거 진짜 공감 ㅠㅠㅠㅠㅠ 사이즈표 확인하면 이게 왜 s야... 이럼 1년 전
	익인22 난 돈 좀 더 들고 바지 찾기 힘들어도 허리 얇은거 넘조음... 1년 전
	익인24 너무 얇으면 안쓰러워 보이긴하더라 사람자체가 비어보이고 쓰니를 위해서 라도 근육을 키워보는건 어때?? 1년 전 글쓴이 하 운동 하긴 해야하는데 진짜.... 1년 전
	익인25 와 진짜 부럽다 난 허리 뚱땡이라 맨날 큰바지입어도 앉으면 숨막힘.. 1년 전
	익인28 ㄹㅇ 바지 사면 커서 바로 못입고 앵간하면 다 수선해야함 1년 전
	익인29 인정 .. 매직단추해서 거시기 생기는 것도 웃기고 심지어 그래도 커 1년 전 익인48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ㅁ챸ㅋㅋㅋㅋ 거시기 개공감 1년 전
	익인30 난 그래서 히든밴딩만 삼 1년 전
	익인31 나도 그래서 밴딩 싫어했는데 수선 너무 스트레스라 그냥 취향을 바꿨어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2 나도.. 사면 맨날 허리가 커.. 혹시 미니포에 바지 입어봤어? 여기가 좀 허리 사이즈 작아 1년 전 글쓴이 미니포?? 당장 메모 1년 전 익인32 미니포에!! 1년 전 글쓴이 아아 미니포에 고마워어어ㅓ 1년 전 익인39 근데 미니포에 배송 개개개개개개개개개느림 직구하는 것처럼 느려 1년 전 글쓴이 39에게 ㅎㅎ....ㅏ... 어차피 수선 해서 늦게 입는거 생각하면...감당..할..수...잇어... 1년 전 익인39 글쓴이에게 미니포에 그래두 예쁘니까 사봥 미니포에 바지에 요술단추 써서 입는 중!! 근데 난 다리 짧아서 길긴 함... 1년 전
	익인33 난 궁뎅이때메 ㅋ쿠ㅜ 1년 전
	익인34 그냥 포기하는게 편해.. 나 검정 끈?으로 된 휘뚜루마뚜루 벨트 하나가지고 모든 바지에 끼고 댕김 수선 절대 안해... 어떻게 모든 바지를 다 수선해ㅠ 1년 전
	익인35 와 ㅠ 그 스트레스 받고 싶댜 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36 나 그래서 집에서 고무줄 넣어 입잖아ㅋㅋㅋㅋㅋㅋ 수선비 개아까워 1년 전
	익인37 허리조절단추 사 1년 전 글쓴이 이거 위에도 썼는데 이거 쓰면 지퍼가 이상하게 돼...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없던게 생기는 경우도...잇음... 1년 전 익인43 허리 진짜얇으면 이것도 안돼.... 바지 다 울어서 차라리 벨트가 나아 ㅠㅠㅠㅠ 허리 작게 나온 바지에는 그나마 괜찮더라 1년 전
	익인38 난 그래서 그냥 트레이닝만 입음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헐 고마워 1년 전
	익인41 헐랭 난 오히려 좋던데 골반 있어보이곸ㅋㅋㅋㅋ 1년 전
	익인39 우리 동네에 있는 수선집은 허리 수선 기본 만 원이더라... 만 원에서 만 오천원이라고 해서 못 고치는 중 1년 전 글쓴이 기본이 만원???? 우리 동네는 그래도 7천원에는 해주는데 좀 너무하다... 1년 전
	익인42 나는 쓰니가 부..부럽다.. 1년 전
	익인44 222 허리만 유독얇음 모르겠는데 다 얇아서 ㄹㅇ 초딩같음 ㅋㅋㅋㅋ 1년 전
	익인45 나 그래서 요즘은 비조팬츠만 사입어... 이것도 양쪽 다 줄여도 크긴 한데 그냥 로우웨이스트로 입는즁.. 1년 전 글쓴이 취향을 바꾸는게 맞나보다 흑흑 나 하이웨스트 좋아하는데 1년 전
	익인49 애초에 얇게 태어난 애들은 운동해봤자 굵어지진 않음...ㅠㅠ 복근까지 만들어봤으나 똑같아서 걍 포기함ㅠㅠ 요즘에는 그냥 상의 박시하게 빼서 입고 바지는 옷핀으로 대충 잡아놓고 다님ㅋㄱ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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