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릴때부터 공부로 성공한 사람 제외하면
그냥 인생은 운인것같다.. 그 당시엔 좋은 사람도 지나고보면 좋은 사람이 아니었고 그렇게 지나가다보면 진짜 괜찮은 사람이 와서 크게 도움받을 떄도 있고
어쨌든 사람을 만나면서 운을 받아들이는 그릇이 커지는 느낌이랄까...
부족한 나의 인생에서는 그렇게 느껴짐 그냥 인생이 신기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