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0l
이 글은 2년 전 (2022/8/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여긴 그냥 베테랑 선수들 욕하고 싶은 개인팬들 모인 집단 같음20 10.31 17:163659 1
두산왜 나서서 베테랑들은 안가도 된다 쉴드쳐주는거야?11 10.31 15:132881 1
두산팬들한텐 끝까지 마무리인사 없이 자기들끼리 마무리캠프 들어가는 구단9 10.31 11:442006 0
두산마캠 참여명단 베테랑 한명도 없네13 10.31 14:053829 0
두산 이정훈 퓨처스 감독 재계약X 8 10.31 19:291725 0
웬일로 원정 따라갔대? 03.27 11:19 133 0
우리 로테이션2 03.26 23:03 891 0
오늘 경기 하라 볼까 풀로 볼까3 03.26 22:24 440 0
병헌이 데뷔 첫 승이래!!1 03.26 22:17 246 0
양석환 구푼이 실화냐 5 03.26 22:08 1437 0
오늘 순위글 답댓 18 03.26 21:54 1100 0
치국아 기특해요 1 03.26 21:34 837 1
화요베어스 ㄱㅂㅈㄱ4 03.26 21:32 674 0
OnAir 🐻 깍빈 24시즌 첫승 기원🗿 🐻 240326 달글 💙 758 03.26 18:31 10584 0
오늘 달글 없나? 03.26 18:28 311 0
장터 !!!3.30 토요일 두산vs기아 1루 네이비석 312 2연석 양도합니다!!!4 03.26 09:16 2946 0
쾅이 응원가 듣다보니까 좋아서… 03.25 17:29 361 0
내가 음치 박치라서 03.25 17:02 131 0
춘추점퍼 살까 하는데 지금은 너무 늦었나...?3 03.25 13:38 2015 0
도리들 유니폼 누구 있어?18 03.25 13:37 2024 0
근데 진짜 양석환 응원가.. 듣다보니까 중독됐어 03.25 13:35 653 0
준영이 언제부터 무광이었지?1 03.25 11:19 403 0
결국 못참고 택연쓰 유니폼 질렀다....4 03.25 10:44 1828 0
우리 팀 3억 아저씨는 뭐하고 있을까.. 1 03.25 00:05 1667 1
근데 날려라 안타 양석환7 03.24 23:59 17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18 ~ 11/1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