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지역에서 제일 큰 대학병원 교수님 수술은 잘 하신다고 유명함 (그래서 대기도 꽤 길다고 들음) 성격이 되게 무심해서 별로라고 주변에서 다들 그러셨음 궁금한 거 물어봐야 그 때 말해주고 그냥 형식적인 느낌? 지인들 중 한명은 그 교수님께 수술 받고 약 처방받을 때 알러지 있다고 말씀드리니까 그제서야 알러지 반응 있냐고 물어보는수준 심지어 오래다닌 지인이였음 ㅇㅇ 워낙 환자가 많다보니 그런 듯 2. 2차병원 교수님 1보다 유명하진않지만 이쪽으로 수술하신 분들한테는 꽤 유명한 거 같음 성격도 좋으시고 친절하시다는 리뷰가 많음 현재 1로 진료보기로했는데 2로 넘어갈까말까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