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너무 상처크게 받고나서 인간관계에 별로 신경 안쓰게되더라

그냥 친구든 동기든 없는대로 살고 살면서 혼자에 편함에 익숙해짐 그저 내 자신이 여기에 더 편해진게 느껴짐

[익인1]

ㅇㅈ

[익인2]

웅 나도ㅠㅠ 더이상 그냥 누군가를 막 만나려고 안하고 내 사람이나 챙기자~ 이렇게되는거같아

[익인3]

마자 .. 그래도 가끔 생각나면 좀 많이 힘두러... 친해지는 것도 더 어렵고.. 그냥 자동으로 내가 벽을 치는 것 같아.. 사람도 못 믿겠고..

[익인4]

나도 혼자가 더 편하고 좋은데 한편으론 이게 맞나 싶어.. 다들 친구들이랑 더불어 살아가는데 나는 혼자가 더 편하니 뭔가 이런 삶에 자신감을 잃어간다해야하나ㅠㅠ 눈치도 보이고.. 쓰니 생각은 어때..?

[글쓴이]

그냥 지금있는 상황을 받아들였고 눈치 안보면서 살고있음 내가 왜 남의 눈치 봐야하나 약간에 느낌도있어서 대학 친한동기없는데 걍 혼자서 너무잘다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