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고교 최대어 심준석(덕수고 3학년)의 고교 시즌이 이대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심준석은 오른쪽 발가락 피로골절로 아예 경기장에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봉황대기 출전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https://t.co/2W2uD7VSA6— 전상일의 아마야구 현장N이슈 (@8EOnsqtpO2Xr1Zd) August 14, 2022
올 시즌 고교 최대어 심준석(덕수고 3학년)의 고교 시즌이 이대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심준석은 오른쪽 발가락 피로골절로 아예 경기장에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봉황대기 출전도 쉽지 않다고 합니다. https://t.co/2W2uD7VS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