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너무 올리는게 간절한데 본표가 안돼서ㅠㅠㅠ급하게 올리는점 사과할게…!!!!!! 우선 난 저번에 애인이랑 병원갔다가 의사한테 많이 아파요??ㅠㅠ이러면서 엄살피운적이 있었어 그때부터 애인은 나 병원간다 했을때마다 쓰니 또 많이 아파여??이럴려고? 식의 장난을 쳐왔어 난 항상 그때마다 같이 웃었고 톡 보면 중간에 흑..많이 아파요?! 부터 장난인데
펑
솔직하게 드는 생각 말해주라..!! 1-항상 치는 장난인데 쓰니가 좀 예민했고, 애인반응엔 별문제 없다 어쨌든 둘이 잘 풀어서 다행 2-쓰니도 애인도 둘다 이해 가고 둘중 누가 딱히 잘못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3-쓰니 애인이 자궁아프다는데 농담하고 잘못했다 쓰니는 안 예민하다